'컬투쇼' 박세리 "트럼프 대통령과 인사…골프 열정 엄청난 분"
'컬투쇼' 박세리 "트럼프 대통령과 인사…골프 열정 엄청난 분"
  • 김주훈 기자
  • 승인 2020.09.23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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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고릴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컬투쇼' 박세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출연했다.

이날 박세리는 "밖에서 많이 알아보신다. 신기한게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도 알아보시더라"며 "눈 아래까지 가렸는데도 너무 신기하게도 알아보신다. 저는 회사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면 한참 봤다가 뒤늦게 아는 척을 하는데 저는 너무 빨리 알아보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DJ 김태균은 "영웅이시니까 모를 수가 없죠"라고 거들었다.

또 박세리는 한 청취자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지 않았냐는 문자를 보내자 "작년에 무슨 자리에서 만났다"며 "그때는 저도 어떤 자리인지 모르고 갔다. 그 자리에 가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왔는지 그때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만나서 인사를 했다. 미국 대통령은 워낙 골프에 관심 많고 골프도 되게 좋아한다. 골프장도 많이 갖고 계시다"며 "LPGA 대회를 갖고 있는 골프장에서 열 정도로 열정이 엄청나다. 그만큼 골프에 대한 열정이 엄청난 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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