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호 제2차관, 코로나19백신 협력 관련 9개국 차관급 화상회의 결과
이태호 제2차관, 코로나19백신 협력 관련 9개국 차관급 화상회의 결과
  • 이영봉 기자
  • 승인 2020.09.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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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월드방송]

외교부 이태호 제2차관은 9.21.(월) 저녁 코로나19 백신 협력 관련 9개국 간 차관급 화상회의에 참여하였다.
 
(9개 국가) 우리나라, 스웨덴, 캐나다, 코스타리카, 에티오피아,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튀니지 차관급 인사 참석
 
(2개 국제기구)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CEO 초청 연사로 참여

이 차관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과 보급은 국경을 넘어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를 퇴치하는데 필수적이라고 하고, 백신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모든 국가가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백신에 대해 충분하고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자 체제를 통하여 계속 공조해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모든 사람이 안전할 때까지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는 기조 하에, 국내 백신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백신 자체 개발, △해외 백신 선구매, △다자 백신 개발 체제 참여 등 다각적 백신 확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백신의 연구개발과 개도국 보급을 목적으로 우리나라에 설립된 국제백신연구소[IVI]를 소개하고, 우리 정부차원에서 국제백신연구소가 다른 국가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자주의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협력과 소통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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