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KB 부분분할 전세자금대출' 출시
국민은행, 'KB 부분분할 전세자금대출' 출시
  • 이영봉 기자
  • 승인 2020.10.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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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KB국민은행은 대출 원금을 분할상환할 수 있고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KB 부분분할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B 부분분할 전세자금대출은 대출 원금의 5% 이상을 분할상환하고 잔액은 만기에 일시상환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금액을 100%를 보증하며, 보증료도 최저인 0.05%로 제공해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연말정산시 원리금상환액에 대해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출시일 기준 최저 연 2.15%(신규COFIX 연동 12개월 변동금리, 대출기간 2년 기준, 우대금리 적용 후)이다. 임차보증금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2억22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임차보증금 5억원(지방 3억원) 이하 주택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무주택 세대주다. 대출기간은 2년 이내이며, 임대차계약을 연장하는 경우 최장 10년까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대출기간에 소득 감소 등으로 분할상환이 어려운 경우 1회에 한해 일시상환대출로 대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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