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수도권·충청·전북 '초미세먼지 주의보' 지속
[퇴근길 날씨] 수도권·충청·전북 '초미세먼지 주의보' 지속
  • 김동주
  • 승인 2020.11.16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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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0.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월요일인 16일 퇴근길에도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지역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지속 중이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북부·중부·남부), 충북(중부), 충남(북부), 전북(김제)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인천(동남부)과 전북(부안·군산)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해제됐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기상조건을 고려해 해당 지역의 대기자동측정소 초미세먼지(PM2.5) 시간평균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할 경우 발령한다.

전국이 맑지만 강원 영동중북부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다. 강원 영동중북부의 오후 6~9시 예상강수량은 5㎜ 미만이다. 강원 영동남부와 경북 북부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고 남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요도시 기온은 Δ서울 18도 Δ인천 15도 Δ춘천 18도 Δ강릉 16도 Δ대전 17도 Δ대구 17도 Δ부산 19도 Δ전주 18도 Δ광주 21도 Δ제주 18도다.

이날 밤 9시부터 다음날인 17일 오전 10시까지 경기도, 강원 영서와 산지, 충청 북부에는 가시거리 200m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다. 교통안전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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