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맹자연구원 한국맹자학당학원장, 한국효문화진흥원 ‘한국의 효문화’ 탐방
중국맹자연구원 한국맹자학당학원장, 한국효문화진흥원 ‘한국의 효문화’ 탐방
  • 윤유영기자
  • 승인 2019.08.02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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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월드방송 윤유영기자]

30일 중국맹자연구원 한국맹자학당 금나윤 원장은 대전에 위치한 한국효문화진흥원을 탐방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은 국내 유일의 효문화 체험·교육 및 전문연구기관이다. 아름다운 전통문화 유산인 효의 효행을 통해 고령화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효문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여성을 비롯한 어르신에게도 핵가족화 등 사회 변화에 따른 효 패러다임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시키고 있다.

중국맹자연구원 한국맹자학당 금나윤 원장은 한국효문화진흥원 문화체험관인 “효이해실, 효느낌실, 효공감실, 효실천실, 효나눔실과 효문화 교육관의 효예절실, 노년생애 체험실”의 탐방으로 한국의 체계적인 효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

중국 맹자 연구소는 고대 중국의 위대한 사상가이자 교육자인 맹자의 고향 산동성에 위치하고 있다. 맹자연구원을 유학연구의 문화고지, 인재고지, 도덕적 고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초심을 잊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우수한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또한 "학술 연구·문화 교류·보급 전승·전환 이노베이션·플랫폼 건설"의 5대 중점을 부각하고 있다.

맹자의 ‘이웃 아이를 내 아이처럼 여기고 이웃 노인을 내 노인처럼 여기는[幼吾幼 老吾老]’ 사상과 같이 효는 우리 민족 5천년 역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 유산으로 한중 양국의 공통점인 유교문화와 효문화를 함께 선양하며 양기관의 활발한 교류협력이 이번 탐방의 주된 목적이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은 오는 8월말 중국 산동성 중국맹자연구원을 방문해 양기관의 교류협력을 가속화하여 교류협력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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