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사회적 협동조합 창립 1주년 기념행사
새만금 사회적 협동조합 창립 1주년 기념행사
  • 대한월드방송
  • 승인 2019.09.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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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월드방송 윤유영 기자]

지난 8월 30일 군산에서 새만금 사회적 협동조합 창립 1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되였다.

새만금은 1991년 간척 고시로 인한 땅이 만들어진 엄연한 간척지이다. 하지만 새만금 사업은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고 반대로 많은 어민들은 불이익을 당하고 삶의 질이 떨어졌다.

새만금사회적협동조합 편영수 이사장

20여년간 새만금 사업에 매진한 편영수 이사장은 새만금의 맨으로 새만금을 반대했던 사람들과 대척점에 섰던 그가 새만금사회적협동조합을 이끄는 선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역시 새만금 사업으로 피해를 보았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출범한 것이 새만금 사회적 협동조합이였다. 새만금 사업으로 아무런 혜택을 보지 못하고 피해를 받았던 지역민들의 권익을 되찾아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는 조합 사업 향후의 추진방향과 어떻게 운영할 것 인지에 대해 발표했고, 국내 최고의 내실 있는 조합으로 육성할 것이라 하였다.

이날 한국여성언론협회 총재 박영숙을 비롯해 UW세계한인여성협회 박영옥 사무총장, 무궁화로타리회원의 대표로 김철환 회장, 국제SNS신문방송협회 박경숙 부회장, GNY글로벌뉴스채널 금나윤 대표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또한 오후에는 한국여성언론협회와 여성시대가 함께 “화” 살롱을 축으로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취지로 지역마다 찾아가는 공감콘서트를 하였다.

“화”살롱은 함께 아우르며 공감하고 소통하여 울분과 분노의 화를 꽃같은 화로 승화시켜 행복바이러스를 널리 널리 전파를 하는데 목적이다.

1,200여명의 어민이 조합원이신 새만금사회적협동조합 회원님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함께 눈물로 아픔을 소통하며 진정한 “화”살롱의 의미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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