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4동 구립 한중다문화경로당 개소식
구로4동 구립 한중다문화경로당 개소식
  • 금국화 기자
  • 승인 2019.10.10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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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월드방송 국화기자]

 

구로4동 구립 한중다문화경로당 개소식
구로4동 구립 한중다문화경로당 개소식

10일 오전 10시, 구로4동에서 196번째 구립 한중다문화경로당 개소식이 진행되었다.

구로4동은 다문화가정 밀집지역으로 그동안 경로당 신설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이를 해소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목적으로 본 건물을 매입하고 경로당으로 리모델링했다.

구립 한중다문화경로당 1층외관
구립 한중다문화경로당 1층외관
구립 한중다문화경로당 2층외관
구립 한중다문화경로당 2층외관

구립 한중다문화경로당은 구로4동 317-222(단독주택)에 위치해 있으며 경로당의 규모는 지상 1, 2층 총 120,75㎡이며 2018년 3월에 매입해 2019년 6월에 준공하였다.

구립 한중다문화경로당은 위치 선정부터 많은 고충을 겪었지만 수많은 고비를 넘기고 개소식을 하게 되었다.

이날 구로구청장, 구의장, 시·구의원, 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장 등을 포함한 구로4동 어르신 총 50여명이 개소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김영희 회장
한중다문화경로당 김영희 총회장

한중다문화경로당 김영희 총회장은 23년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동교동을 시작으로 인천남동 구간석오거리를 거쳐 부천시 신곡본동본1동, 2013년부터는 구로4동에서 한중다문화깔끔이봉사회를 이끌고 구로동의 환경미화에 집중하고 주민들과 단합하여 행복한 구로동을 만드는데 이바지하였다.

이날 한중다문화경로당 김영희 총회장은 “행복한 날이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리 후배들한테 더 협조하고 화합, 배려해야 하기 때문에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 봉사는 죽을 때 까지 할 것이다. 오늘 이 자리 만들어 준 것에 대해서는 저의 노력이 다 여기에 있다고 본다. 우리는 하나다.” 라고 말했다.

구립 한중다문화경로당 회장 현효성
구립 한중다문화경로당 현효성 회장

구립 한중다문화경로당 회장 현효성은 “앞으로 우리 경로당을 잘 운영해 나가기 위해 민족의 문화를 더 배우고 이웃과 단합하고 화합하여 소통하는 정신으로 발전해 나가겠다. 한중다문화경로당을 책임지고, 문화와 안전 위주의 교육을 받아 경로당을 운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성 구로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은 “우여곡절도 굉장히 많았고 경로당의 문을 열기까지 어려움이 많았다. 김영희 회장님께서 지저분했던 골목을 꽃밭으로 만들어 놓고 몇 달에 걸쳐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설득을 하고, 지역 주민들을 달래 지금은 주민들과 사이가 좋아졌고 본래부터 친구인 것처럼 좋은 사이가 됐다고 들었다. 그렇게 하고서야 오늘 개소식을 하게 된 것이다. 한중다문화경로당 덕분에 동네가 더 좋아지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박칠성 구로구의장
박칠성 구로구의장
장인홍 서울시의회의원
장인홍 서울시의회의원
강요식 구로을 당협위원장
강요식 구로을 당협위원장
서호연 구로구 구의원
서호연 구로구 구의원
노경숙 구로구 구의원
노경숙 구로구 구의원

현판제막을 끝으로 개소식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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